기사제목 알리바바, 지속되는 미중갈등....향후 행보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알리바바, 지속되는 미중갈등....향후 행보는?

기사입력 2018.12.18 23: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retailgianta.jpg▲ 알리바바 고도화개발 지속ㅣ출처: Phys.org
 

알리바바 마윈회장은 미중무역이 장기간 지속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다소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앞서 마윈회장은 미중무역은 굉장히 가치없고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한 바 있지만 미중 간의 첨예한 갈등이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않으면서 양국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짐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되고있다.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도 경영의 승승장구를 이어가고있다. 올 한해동안에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미중무역의 타격에도 흔들리지않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각 종 플랫폼 확대를 이어가며 아낌없는 투자로 탄탄한 시장선점을 하고있는 알리바바의 행보를 살펴본다.

알리바바 본사 지역 기술지원에 20조원 투자

알리바바는 본사가 위치한 지역인 저장성 항저우 지역의 기술발전 및 플랫폼 확대를 위해 막대한투자를 결정했다. 지난 10일 CNBC 등 외신들은 알리바바가 위치한 저장성 지역정부와의 합의, 신산업 기술개발을 촉진한다고 전했다.

저장성은 중국 지역에서도 중소기업경제의 중추역할을 하고있을 정도로 투자가치가 높다는게 중국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저장성 관계자는 “이번 저장성 지역 투자는 기술발전도모 및 민간부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영화산업 지분 상향조정… 디지털 플랫폼 확대

알리바바는 플랫폼 강화를 지속하며 신산업 기반을 돈독히하고있다. 알리바바는 영화 디지털플랫폼 지분을 넓히며 전자상거래 경쟁력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점차 존재감을 올리고있는 알리바바는 각 종 오락 등을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에 주력하는 추세다. 알리바바는 영화 계열사인 알리픽처스 지분을 현재보다 더욱 끌어올려 절반 이상의 지분을 차지한다.

알리픽처스 관계자는 “알리픽처스의 이번 인수확대로 각 종 신산업 플랫폼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오락을 비롯한 디지털 플랫폼 강화로 타사보다 경쟁우위를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알리바바 AI산업, 빠른 진전… 내년도 시장 점유율 기대

신산업계 어느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플랫폼이 빠지지않는다. 알리바바 또한 그동안 인공지능을 통한 많은 플랫폼 개발 성공을 이어왔지만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인공지능 응용개발을 지속될 전망이다.

알리바바는 점차 더욱 지능적이고 응용적인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 이목을 집중시킬전망이다. 소음인식, 음성인식을 비롯해 산업서비스 또한 고도화되고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이뤄내고있다.

이렇듯 알리바바는 끊임없는 개발과 확대를 통해 승승장구를 이어가고있다. 미중무역의 타격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않았던 올해처럼 내년도에는 어떠한 행보를 펼칠지 기대되고있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3002
 
 
 
 
 
  • 서울트리뷴(http://seoultribune.co.kr)  |  등록 : 2017년 11월 11일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 서울, 아04836 ㅣ 발행인: 최이정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 8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이메일 webmaster@seoultribune.co.kr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