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마트, 온오프라인 두마리 토끼 잡는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월마트, 온오프라인 두마리 토끼 잡는다

기사입력 2018.12.27 01: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walmart_background_2_v2.jpg▲ 월마트, 온오프라인 접목 확대ㅣ출처: Lippincott
 
4, 6차 산업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에서 더욱 강세를 보이는 IT기업들이 늘어나고있다. 가능한한 인력을 대체한다는 모토와 함께 모든 과정은 손쉽게 모바일에서 해결할 수 있게끔 설정해놓은 플랫폼들이 늘어나 비교적 오프라인의 약세가 이어지고있다. IT시장에서 오프라인시장은 다소 비인기플랫폼인 가운데 월마트는 온오프라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다. 오프라인시장에도 각 종 신산업기술을 접목해 온라인과의 유통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최대 유통업체인만큼 신산업 유통라인의 개발과정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되고있다.

오프라인 시장 둔화 속 서비스 확대

유통강자 월마트는 온오프라인의 균형 및 강화를 목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성을 높였다. 지난 4일 외신들은 월마트가 자사 사이트에서 온오프라인 재고물품을 연계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재고가 없다는 이유로 물품을 못받는 경우를 최소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월마트는 오프라인시장의 둔화세를 블루오션 전략으로 삼아 연계성을 높이고 더불어 온라인시장의 활성화도 더욱 높이는 전략을 세우고있다. 기존 온라인에서 강세를 펼쳐왔던 월마트는 올해도 전년대비 약 40%가량의 성장세를 보여 오프라인 재개사업도 긍정적으로 전망되고있다.

로봇기술로 오프라인 시장 눈길끌어

이러한 오프라인 시장 강화수순으로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지난 CNBC 등 외신들은 월마트가 내년 초까지 오프라인매장에 인공지능 로봇을 약 360대 확대배치해 청소, 물품관리에 효율성을 늘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방보조역할을 수행하는 로봇도 현재 시험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방보조시험 중인 로봇은 ‘플리피’라는 이름으로 버거패티굽기 등 단순 요리작업수행이 가능하다. 해당 로봇개발 관계자는 “플리피가 단순요리작업을 대신 해줌으로써 실제 요리사들이 단순반복 노동으로부터 벗어나 피로감이 덜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마트 측은 “신산업의 핵심모토인 인력대체를 중심으로 단순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을 배치해 오프라인 매장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단순작업을 자동화 하게되면 인력은 더욱 사업효율성을 높이는 부분에 배치된다”며 효과를 기대했다.

단순업무에 대한 인력대체가 늘어남에 따라 산업의 효율성은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할지 주목된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5803
 
 
 
 
  • 서울트리뷴(http://seoultribune.co.kr)  |  등록 : 2017년 11월 11일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 서울, 아04836 ㅣ 발행인: 최이정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 8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이메일 webmaster@seoultribune.co.kr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