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애플의 2019년...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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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2019년...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집중

기사입력 2019.01.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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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3 (1).jpg▲ 출처 : CNBC
 

[서울트리뷴] 애플은 올해 신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TV 및 뉴스 애플리케이션에 구독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새 에어팟 및 맥 프로 출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선보일 애플


CNBC는 애플이 2019년 하드웨어보다는 서비스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 애플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3월에는 새 아이패드를, 9월에는 세 가지 모델의 아이폰을, 10월에는 새 맥을 출시한 바 있다. 애플은 이미 가장 강력한 맥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2019년에도 이같은 하드웨어 부문 출시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새로운 서비스 출시에 보다 방점이 찍힐 것으로 전망된다. 서비스의 경우 지속적인 구독 등을 통해 계속해서 수입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cnbc2 (1).jpg▲ 출처 : CNBC
 

■ 새 에어팟, 맥 프로 나온다

2019년에는 에어팟의 새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에어팟이 애플의 가장 인기있는 액세서리라고 평가한 바 있다. 밍치궈는 높은 정확도로 애플의 소식을 예측하는 애플 전문가다. 애플은 지난 12월 보다 작으면서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새 에어팟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블룸버그는 새 에어팟에 방수기능이 탑재될 것이며 작동가능한 거리 범위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의 TV 사업도 주목받는 사업 중 하나다. 다수의 외신 보도는 애플이 단순히 다른 업체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제품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TV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보도해왔다. CNBC는 애플이 2019년 디지털 비디오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의 TV 사업은 다운로드나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없이 애플의 TV 애플리케이션에서 곧바로 HBO 등의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19년 새 맥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 프로는 애플의 실린더 모양의 데스크톱 컴퓨터로 모니터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 제품이다. 새 맥 프로의 디자인이나 형태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서울트리뷴 정유진 기자, yujin@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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