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글로벌 배달 플랫폼, 2019 글로벌기업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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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달 플랫폼, 2019 글로벌기업 전략은?

기사입력 2019.02.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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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jpg▲ 세계 브랜드 배달플랫폼 경쟁ㅣ출처: RTTNews
 

이동수단과 편리성이 중점이되는 4, 6차산업시대에 배달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협력이 신산업계 필수경영이 되면서 자동차업계와 IT업계는 시너지를 통해 효율적인 배달플랫폼 개발에 혈안이다. 더욱 빠르고 더욱 보완되는 배달 플랫폼, 2019년 세계 브랜드의 개발 현황을 살펴본다. 

스타벅스, 우버이츠 앱과 미국 주요 도시 배달서비스 확장

스타벅스는 미국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달플랫폼을 확장한다. 지난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들은 스타벅스가 우버 산하 우버이츠 배달 앱과 협력해 자사 음료배달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높은 고객보유를 기록하고있는 스타벅스는 이번 배달플랫폼 실시로 고객편리성과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타벅스와 우버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은 스타벅스 메뉴 95%이상을 배달로 받을 수 있으며 메뉴의 온도와 상태의 최적화를 위해 포장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배달서비스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미국 전역으로 점차 넓혀갈 전망이다.

여전히 배달책정료 등에 대해 고심하는 스타벅스지만 상용화 범위가 넓어질 경우 유수한 IT기업의 배달서비스와 경쟁을 나란히 할 것으로 보인다. 배달, 상품배달상태 등 각 요소가 보완과 쇄신을 거듭하면서 브랜드의 가치를 더할지 주목되고있다.

아마존, 배달로봇 상용화 코 앞

아마존 또한 배달로봇을 통해 배달서비스에 주력하고있다. 아마존은 자율주행기술을 접목한 배달로봇을 시험 중이며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배달과정에서 인력이 필요하지않은만큼 길거리를 자유자재로 운전, 자동이동이 가능하다. 작은 박스모양에 고객의 배달물품이 담겨 바퀴로 이동, 입력된 배달동선을 따라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아마존 측은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사람이나 동물들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사람이 동행하면서 시험 중에 있다”고 전했다.

GM, 무인 자율주행배달

제너럴모터스는 배달 앱 개발업계와 협력해 식품배달서비스를 구축 중이다. 제너럴모터스는 식품 배달플랫폼 ‘도어대시(Door Dash)’와 함께 올 3월부터 각 종 식품배달플랫폼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제너럴모터스가 배달하는 식품에는 전문 레스토랑 메뉴를 비롯해 브랜드 식품점 메뉴까지 섭렵해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를 배달까지 넓혀갈 전망이다. 자동차 브랜드의 기술력과 배달 앱의 시너지가 활발해지면서 미래의 배달플랫폼은 어떠한 양상을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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