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애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발표...애플의 ’TV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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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발표...애플의 ’TV 혁명’

기사입력 2019.03.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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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32).jpg▲ 출처 : CNBC
 

[서울트리뷴] 애플이 25일 오후 1시(현지 시각) 새로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 판매 둔화를 뒤로 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가입 서비스를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TV 혁명’ 될까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는 미디어 행사에서 애플은 새로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스트리밍 서비스는 HBO 등이 참여한 스트리밍 패키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BC는 전문가들을 인용하며 이번 서비스 발표가 애플에 매우 중대하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들 및 애널리스트들이 애플의 구독 서비스가 향후 몇 년간 애플의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새로운 서비스는 애플이 거의 10년 동안 추구해온 사업이기도 하다.

애플은 현재의 팀 쿡이 CEO가 된 2011년 이전부터 TV 부문에 진출하려고 노력해왔다.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 다니엘 아이브스는 "(스티브) 잡스 때부터 애플은 콘텐츠에 대한 야망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이나 전략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 뉴스 구독 애플리케이션도 출시

mobilescoutdtcm.jpg▲ 출처 : mobilescout.com
 

이번 발표가 주목되는 것은 이번에 출시되는 것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CNBC는 애플이 새 아이패드, 아이맥, 컴퓨터, 에어팟을 출시한 마당에 새로운 하드웨어를 출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봤다. 지금까지 애플은 주로 새로운 하드웨어 출시를 통해 주목을 받아왔다.

애플은 또 기존의 뉴스 앱을 개편해 대형 언론사들을 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애플은 '텍스처(Texture)'를 인수한 바 있다. 텍스처는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잡지계의 넷플릭스'다.


[서울트리뷴 정유진 기자, yujin@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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