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웨이, “애플에 5G칩 팔 수 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화웨이, “애플에 5G칩 팔 수 있다”

기사입력 2019.04.16 00: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cnbc (35).jpg▲ 출처 : CNBC
 

[서울트리뷴] 런정페이 화웨이 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에 5G 모뎀칩을 팔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화웨이는 자사 기기에만 배타적으로 칩을 공급해왔다.


■ 아직 5G폰 출시 못한 애플

화웨이는 자체적으로 칩을 만들기 시작해 5G 모뎀칩을 개발에 성공했다. 화웨이는 처음에는 저가용 휴대폰을 판매하다가 최근 비교적 첨단 부문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데 집중해왔다. 그 일환으로 5G 모뎀칩 및 관련 기기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5G는 5세대 이동통신으로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CNBC는 애플이 이미 자체적인 프로세서는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세서에는 관심이 없을 수 있지만 5G 칩에는 흥미를 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아직 5G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다. 애플은 과거 아이폰 모뎀칩에 퀄컴 및 인텔의 제품을 사용해왔으나 최근에는 인텔의 칩만 사용해왔다. 애플과 컬컴은 현재 특허와 관련된 법적 다툼에 휘말려 있다.

퀄컴은 5G용 모뎀칩을 개발한 반면 인텔의 5G 칩은 2020년에야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애플이 올해 중 5G 폰 출시를 계획할 경우 화웨이가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자사 기기에만 배타적으로 칩 사용한 화웨이... 전략 변화


cnbc (24).jpg▲ 출처 : CNBC
 

애플이 화웨이의 칩을 사용할지는 미지수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로부터 정치적 공격을 받고 있다. 화웨이가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되며 중국 정부의 간첩활동에 이용된다는 주장이다. 화웨이는 이같은 주장을 지속적으로 부정해왔다.

또 미국 내에서 화웨이 스마트폰은 주요 통신업체를 통해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화웨이의 입지도 크지 않다.




[서울트리뷴 정유진 기자, yujin@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2100
 
 
 
 
  • 회사명: 서울트리뷴 |  등록번호: 서울, 아04836ㅣ 등록일자 : 2017년 11월 11일  |  제호: 서울트리뷴ㅣ 발행인: 최이정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 목화아파트 1동 ㅣ발행일자: 2017년 9월2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