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페이스북, 장기적 기업전망 ‘신뢰도’ 초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페이스북, 장기적 기업전망 ‘신뢰도’ 초점

기사입력 2019.04.23 01:3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shutterstock_186292982a.jpg▲ 페이스북, 신뢰도 초점경영ㅣ출처: TechCrunch
 
사용자 맞춤 피드제공… 설명추가로 사용자 안심

신뢰도 초점 경영에 주력하고있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피드환경을 개선한다. 지난 31일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페이스북이 사용자 뉴스피드 게시물에 대한 관련 설명을 추가기능으로 도입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SNS업계들은 인공지능 기술로 사용자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게시물을 자동으로 피드에 노출되도록 했지만 개인정보유출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왔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해당 게시물이 뜨는 이유를 알려주는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들의 신뢰도 구축에 다시한번 주력하고있다.

또한 사용자가 관련 게시물을 본 횟수와 더 선호하는 게시물 형태도 관리해 투명한 고객맞춤 피드제공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피드 게시물 이외에도 광고노출근원 및 개인정보수집 항목에 대해서 사용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5월 안으로 해당 기능을 도입할 방침이며 사용자들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기반이 될 지 주목되고있다.

 
신뢰도에 초점 맞춤 뉴스 플랫폼

개인 사용자 SNS와 더불어 가짜뉴스에 대한 완전한 퇴치수순도 고심 중이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뉴스 플랫폼으로 ‘뉴스 탭’ 도입을 검토 중이며 세계 모든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콘텐츠 제공기능을 키우겠다는 입장이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뉴스 탭을 통해 모든 사용자들이 믿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고싶다”며 “지속적인 언론, 출판사와의 관계를 맺고 콘텐츠 하나하나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려낼 것”이라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신뢰도 향상에 주력하기위해 뉴스 탭 기능 향상에 있어서는 투자를 아끼지않겠다는 입장이다. 양질의 뉴스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페이스북의 신뢰도 회복도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동안 수익창출에 집중한 나머지 콘텐츠 질 하락의 결과를 가져온 페이스북이 뉴스플랫폼과 개인 SNS 피드 환경개선을 통해 다시 SNS 1위 명성을 되찾을지 이목이 쏠리고있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5980
 
 
 
 
  • 회사명: 서울트리뷴 |  등록번호: 서울, 아04836ㅣ 등록일자 : 2017년 11월 11일  |  제호: 서울트리뷴ㅣ 발행인: 최이정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 목화아파트 1동 ㅣ발행일자: 2017년 9월2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