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디디추싱, 일본 도쿄・교토로 확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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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 일본 도쿄・교토로 확대 진출

기사입력 2019.04.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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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3__DidiChuxing.jpg▲ 출처: Didi Chuxing
 
중국의 디디추싱(Didi Chuxing)이 일본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디디추싱의 대주주인 소프트뱅크(SoftBank)와 디디추싱이 함께 세운 합작회사가 일본 내 다른 도시로 진출하게 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니케이아시안리뷰(Nikkei Asian Review)에 따르면, 디디추싱-소프트뱅크 합작회사 ‘디디 모빌리티 재팬’의 택시호출 서비스가 도쿄와 교토로 진출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9월 오사카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당시 관광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외신은 디디 모빌리티 재팬이 도쿄와 교토를 포함한 일본 내 13개 도시로 확대 진출하게 됐으며, 이로써 일본 내 3대 도시로 꼽히는 도쿄, 교토, 오사카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 3대 도시에는 일본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으며, 일본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인기있는 관광지로 뽑히는 지역이다. 디디 모빌리티 재팬은 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무엇보다 현지의 주요 택시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는데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에서는 공유차량 서비스가 법적으로 금지돼 있기 때문에 기존의 공유차량 서비스들이 ‘택시호출’ 서비스로 선회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디디추싱이 이끄는 디디 모빌리티 재팬을 비롯해, 일본의 세계적인 전자기업인 소니(Sony)나 차량 제조업체 도요타(Toyota)  등이 운영하는 서비스 등이 경쟁에 참여 중이다.

디디 모빌리티 재팬은 일본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데, 소프트뱅크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다양한 서비스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다. 디디 모빌리티 재팬의 경우, 야후 재팬의 네비게이션 앱이나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 등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울트리뷴 문상희 기자 shshm@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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