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애플, 수익에서 아이폰 비중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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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수익에서 아이폰 비중 줄어든다

기사입력 2019.05.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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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jpg▲ 출처 : CNBC
 


[서울트리뷴] 2019 회계연도 2분기(올해1~3월) 애플 전체 수익에서 아이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5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아이폰 판매로 총 310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어들였다. 

작년 동분기 아이폰의 수익 비중은 61.4%였으며 작년 4분기에는 61.4%였다. 또 아이폰의 매출 비중뿐 아니라 매출액 자체도 줄었다. 아이폰의 매출액은 작년 대비 17.33% 줄어들었다.

CNBC는 아이폰 매출의 감소가 애플이 아이폰 외 다른 하드웨어 기기 및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9억 명에 달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토대로 다른 애플 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소비층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서비스 부문에서는 최고의 분기였다"며 "서비스 수익이 115억 달러에 달했다"고 평가했다.


[서울트리뷴 정유진 기자, yujin@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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