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네팔 에베레스트-베트남 관광지, 플라스틱 용기 전면 금지한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네팔 에베레스트-베트남 관광지, 플라스틱 용기 전면 금지한다

기사입력 2019.09.30 01:1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tips-for-everest-base-camp-trek-770x380.jpg▲ 에베레스트, 쓰레기로 골치ㅣ출처: mosaic adventure
 

전세계 관광명소에서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불허되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보다 크다는 판단에서다. 

플라스틱 제로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각 국의 정부도 플라스틱 아웃 정책추진에 속도를 내고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생물의 피해가 직접적으로 발생하면서 전세계 환경보호정책도 탄력을 받는 추세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세계 최고높이의 네팔 에베레스트 지역에서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고 전했다. 네팔 정부 측은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로 자연경관이 악화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에베레스트 등산객들은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전면금지됨에 따라 개인재활용 제품이 권장되고있다. 만일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그대로 가지고 하산해야한다. 이처럼 등산객들이 버린 플라스틱과 등산장비 등을 수거하기위해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등반객들이 직접 쓰레기 수거를 하도록 의무화되는 등 보호규정이 갖춰지고있다.

네팔 측은 지난 2014년부터 쓰레기 보증금제도를 시행중이지만 이마저도 효과적이지않아 여전히 환경보호정책에 대한 고민이 강구되고있다는 입장이다.


베트남 관광서비스 업체, 친환경 제품 대체 운영

베트남도 자국 관광명소에서의 플라스틱 사용 금지정책을 추진한다. 베트남 정부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명소에서의 플라스틱 사용률이 다른 곳보다 많다며 플라스틱 제로움직임의 일환으로 대체품 모색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하롱베이 등 전세계 관광지로 사랑받는 지역을 더욱 오래 보존하기위함이라고 전하며 관광업소들을 상대로 철저한 플라스틱 제공위반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관광업소는 플라스틱 용기 대신 재활용이 손쉬운 종이나 유리제품으로 대체하여야 한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베트남 어촌지역에서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해 많은 양의 어류가 죽기도 했다. 베트남 상인들은 플라스틱 및 쓰레기를 최소화하기위해 스스로 다양한 대안책을 고안해내기도 하는 추세다.

베트남 정부는 플라스틱 사용금지 적용을 점차 늘려갈 예정인 가운데 2025년에는 베트남 전역에서 플라스틱의 모습이 사라진다.

[서울트리뷴 최이정 기자 iijeong@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2964
 
 
 
 
  • 회사명: 서울트리뷴 |  등록번호: 서울, 아04836ㅣ 등록일자 : 2017년 11월 11일  |  제호: 서울트리뷴ㅣ 발행인: 최이정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 목화아파트 1동 ㅣ발행일자: 2017년 9월2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