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시아최대 플라스틱 배출국 중국, 본격 정책 시행 나서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시아최대 플라스틱 배출국 중국, 본격 정책 시행 나서나

기사입력 2020.01.30 01:2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yq-myplastic-29082022.jpg▲ 출처: the straits times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배출국, 확실한 사용제재 방침 가동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배출국인 중국이 본격적인 환경방침을 세우며 대체재 모색에 나선다. 지난 21일 BBC 등 외신들은 중국정부가 플라스틱 배출 최대량이라는 사실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사용제재방침을 도입하고있다고 전했다.

최근 들어 아마존을 비롯한 호주 등 전세계 각지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구 환경의 심각성이 초래한 결과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시아 플라스틱 최대 배출국인 중국이 환경오염통제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본격적인 정책 시행을 추진한다.

중국은 단기적으로 올해 말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생산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또한 5년내에 플라스틱 오염을 해소할 수 있는 공공재를 개발함과 동시에 대체제 모색도 겸해갈 방침이다. 일회용품 생산 자체를 금지하면서 보다 확실한 제재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있다.

0_5t3TdW2dIyowxxY_.jpg▲ 출처: medium.com
 
단계적 오염해소… 시행 가닥

장기적인 전망과 그에 따른 해법이 뒤따라야하는 환경정책에 중국은 실효성에 중점을 뒀다. 중국은 환경정책 시행에 있어 세세한 계획과 방침을 내세우며 기업들과 국민들의 관심을 부추겼다.

지역별, 기업별 등 시행기한을 두며 실제로 행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했다. 중국정부는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 대해서도 상업적 플라스틱 사용금지조치를 내렸다. 약 2년 안에 대도시부터 순차적인 시행 효과를 보일 예정이다.

또한 배달, 택배 등 일회용품 사용이 잦은 업계에 대해서도 대체제를 주문하며 생분해가 가능한 재질의 용품모색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정부는 “다소 단기적으로 많은 효과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대체재 모색과 더불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심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지구의 대재앙까지 거론되고있는 가운데 전세계의 관심과 친환경 해법 모색만이 환경 악순환을 막을 수 있다. 중국정부를 비롯한 각 국의 환경방침의 실효성이 빛을 발하기를 고대해본다. 

[서울트리뷴 최이정 기자 iijeong@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9955
 
 
 
 
  • 회사명: 서울트리뷴 |  등록번호: 서울, 아04836ㅣ 등록일자 : 2017년 11월 11일  |  제호: 서울트리뷴ㅣ 발행인: 최이정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 목화아파트 1동 ㅣ발행일자: 2017년 9월2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