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이크로소프트 등 IT기업들, 탄소 배출 규제방침 잇따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마이크로소프트 등 IT기업들, 탄소 배출 규제방침 잇따라

기사입력 2020.01.30 17:4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00116_090728-scaled.jpg▲ 출처: geekwire
 
마이크로소프트, 탄소배출 제로 방침 발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따라 각국, 기업들의 탄소배출 최소화 방침이 이어지고있다. 지난 16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10년 내에 탄소배출 제로에 도전하며 단기적으로도 그린경영에 주력한다고 전했다.

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되는 가운데 IT계의 탄소제로 경영은 환경보호 분위기 조성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탄소저감방침에 따라 10억달러의 투자펀드를 조성하며 그린경영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장기적으로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제로화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지금까지 생산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도 제거할 수 있는 방향까지 검토 중”이라고 세세한 방침을 전했다.

기후변화에 있어 IT기업의 그린경영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부정책과의 효율성에도 목소리를 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진들은 “기업들의 탄소배출제로 방침이 정부환경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f5d51bebabaa4351ba74eedd2439a098_18.jpg▲ 출처: aljazeera
 

EU, 30년 내에 탄소 배출 최소화 밝혀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은 정부정책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내에서도 탄소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며 장기적 계획을 밝혔다.

유럽연합은 세계경제포럼 자리를 통해 탄소배출은 전세계가 협력해 해결해나가야하는 사안이라며 협력을 주문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탄소배출 제로화가 핵심 기후변화 대응으로 떠오르는만큼 유럽전역은 약 30년 내에 탄소저감을 이뤄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후변화는 당장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만큼 전세계의 관심과 국제기구들의 대응이 촉구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트리뷴 송의준 기자 sjune@seoultribune.co.kr ]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9708
 
 
 
 
  • 회사명: 서울트리뷴 |  등록번호: 서울, 아04836ㅣ 등록일자 : 2017년 11월 11일  |  제호: 서울트리뷴ㅣ 발행인: 최이정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 목화아파트 1동 ㅣ발행일자: 2017년 9월2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