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플라스틱 아웃- 중남미] 멕시코 당국, 플라스틱 비닐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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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아웃- 중남미] 멕시코 당국, 플라스틱 비닐 사용금지

기사입력 2020.02.2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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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mexico-city-plastic-bags-ban-cs-900a_ca4aa132b4a468328e02ecbc470db97b_fit-760w.jpg▲ 출처: nbcnews
 
멕시코 당국, 플라스틱 비닐 사용금지

중남미 국가들도 일회용품 사용 규제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30일 AP통신 등 외신들은 멕시코 당국이 상업공간에서의 플라스틱 및 비닐 등의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금지정책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로써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를 비롯한 대도시들부터 일회용품 규제 적용에 들어갈 방침이다. 멕시코 당국이 발표한 일회용품 규제안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던 일회성 비닐봉지,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약 1000만원에 가까운 벌금이 부과된다.

 
국민들 친환경 방침 적극 준수

평소 재활용 비율이 낮은 편에 속하는 멕시코는 최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깊어지면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움직임도 활발하다. 멕시코 정부의 급진적인 일회성 규제에도 재활용 가능한 개인쇼핑백을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993130_1758984084398288_6100066533712922601_n.jpg▲ 출처: nolisoli.ps
 

과테말라의 에코브릭도 재조명

과테말라도 넘쳐나는 쓰레기 처리법을 위해 ‘에코브릭’을 다시 도입하는 방향을 고민 중이다. 에코브릭은 처치하기 곤란한 쓰레기들을 모아 석고를 활용해 벽돌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스스로 분해되지않는 쓰레기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약 30년 전 이용되어온 바 있다.

중남미의 한 환경단체가 운영하는 에코브릭은 지역 내 쓰레기를 수거해 모으는 지점도 늘고있어 더욱 탄력을 받고있다. 또한 석고를 발라 만드는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쓰레기 해법책이라는 평이다.

에코브릭을 이끄는 환경단체 웨이스티드 대표 캔디스 모스터트는 “에코브릭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처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함과 동시에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전했다.

[서울트리뷴 이규석 기자  goodman@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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