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UV 차량 온실가스 배출 최고… 아시아 국가 배출량 최고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SUV 차량 온실가스 배출 최고… 아시아 국가 배출량 최고치

기사입력 2020.03.01 17:4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ghg-emissions.jpg▲ 출처: wmo
 
SUV 차량 온실가스 배출 최고… 전기차 실효성 미미?

기후대응책의 일환으로 연식이 오래된 노후차량에 대한 폐차 등이 이뤄지는 추세인 가운데 SUV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등 외신들은 최근 SUV차량이 다른 차종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다며 친환경 SUV 모델의 개발 필요성을 전했다.

더구나 최근 전세계 모빌리티 추세를 살펴보면 SUV 모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온실가스 배출의 우려도 증폭되고있다. 실제 SUV차량은 다른 차종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이 약 20%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에너지기구 측은 “SUV차량이 전세계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는만큼 온실가스 배출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실상 SUV 차량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 기준도 마련되어있지않은 상황인 가운데 당장 모빌리티계가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도 미지수다.

모빌리티 관계자는 “친환경 SUV 차량개발이 가장 확실한 해결방법이지만 현재 당장 온실가스가 전혀 배출되지않는 모델은 극소수”라고 전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기차량 모델에 대한 생산이 이어지고있지만 활발한 상용화가 이뤄지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5d2bf50c2516e905f0355828.jpg▲ 출처: insider
 
아시아 국가 배출량 최고치… 국제기구 협약 무의미 논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심각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지만 되려 아시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디언 등 외신들은 최근 15년 간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오름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유럽 및 미국지역에서는 친환경 연료 사용 등 대체재 모색이 증가하면서 10여년 전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진적인 국제기구들의 환경 협약과 기후 협정들이 이끌어온 실효성이 발현된 것이다.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한 미국조차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가운데 중국, 인도의 무책임한듯한 결과에 다른 아시아 국가들까지 국제사회의 따가운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로써 중국과 인도는 파리기후협약 등 국제 환경협약에 있어 경각심을 갖고 실효성있는 방책을 세워야한다.

[서울트리뷴 윤소진기자  sojin@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회사: (주)비즈니스트리뷴 등록번호: 서울, 아04836ㅣ 등록일자 : 2017년 11월 11일  |  제호: 서울트리뷴ㅣ 발행인: 최이정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9 삼보빌딩 801호 ㅣ발행일자: 2017년 9월2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