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플라스틱 아웃 - 싱가포르]적극적인 대체안와 투자... 청정국가의 친환경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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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아웃 - 싱가포르]적극적인 대체안와 투자... 청정국가의 친환경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0.03.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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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and-lid.jpg▲ 출처: coconuts
 
자연광 통한 플라스틱 분해연구 눈길… 무해성에 초점

플라스틱 대체안에 대한 모색이 한창인 가운데 청정국가로 꼽히는 싱가포르가 무해한 플라스틱 분해법을 개발하며 친환경 모색을 더했다. 지난 10일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싱가포르 연구진이 햇빛 등 자연광을 활용해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플라스틱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매우 장기적이며 인위적으로 분해할 경우 유해물질이 배출되는 등 환경오염의 최대 난제로 꼽혀왔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싱가포르 연구진의 자연광 분해연구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유해성 우려와 기존 해양쓰레기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면서 주목되고있다.

싱가포르 연구진은 플라스틱에 바나듐 성분과 자연광을 이용할 경우 빠른시일 내에 자연분해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해과정에서 배출되는 무해한 물질도 재활용되어 연료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의 주범보다는 재활용될 수 있는 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연구가 친환경적이고 비용면에서도 합리적이지만 상용화되기위해서는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080116bags003-e1554291168776.jpg▲ 출처: boston herald
 
지구온난화 대비 예산 투입에 적극

싱가포르 정부도 국제기후협약에 따라 약 720억 달러를 투자하며 지구온난화 대비에 나섰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상승이 빨라지면서 더 이상의 기후 심각성을 막기위한 일환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다른 나라보다 기온이 높은데다 최근 평균기온도 상승하고 있다”며 “해수면 상승이 더 심해질 경우 잦은 홍수도 우려되고있다”고 우려했다. 싱가포르는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투자와 함께 자국 도시에 지구온난화 현상을 대비할 인프라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싱가포르 측은 “높아지는 해수면에 대비해 바닷물 흡수기능 지역을 구축해놓고 바다를 매립하는 등 갖가지 대비를 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구온난화를 대비한 인프라 조성과 함께 기업과 국민들의 친환경 모색도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

[서울트리뷴 이서련기자  lsr997@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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