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엔 인권대표 "기후위기, 2차대전 이후 인권에 최고 위협"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유엔 인권대표 "기후위기, 2차대전 이후 인권에 최고 위협"

기사입력 2019.12.09 23: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2(79).jpg
미첼 바첼레트 유엔 최고인권대표는 9일(현지시간) 기후 변화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인권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하루 앞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어떤 국가나 공동체도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첼레트 최고대표는 '환경 소녀' 그레타 툰베리를 위시한 젊은이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며 연대한 것을 언급하면서 "올해는 특히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활동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들은 위기에 빠진 그것이 자신들의 미래이자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의 미래라고 지적하고 있다"며 "우리는 지구가 직면한 위기에 대해 점차 목소리를 키우고 있는 수백만의 어린이와 십 대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후 비상사태를 젊은이들에게만 맡길 수 없다"며 "우리 모두 함께 단결하고 연대하며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트리뷴=이서련 기자 lsr997@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회사: (주)비즈니스트리뷴 등록번호: 서울, 아04836ㅣ 등록일자 : 2017년 11월 11일  |  제호: 서울트리뷴ㅣ 발행인: 이규석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9 삼보 801호 ㅣ발행일자: 2017년 9월 2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지은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Copyright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