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플라스틱 아웃 - 노르웨이] 대내외적 플라스틱 아웃 방침… 실효성 극대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플라스틱 아웃 - 노르웨이] 대내외적 플라스틱 아웃 방침… 실효성 극대화

기사입력 2020.03.22 18:5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0_02_13_86631_1581598267__large.jpg출처: the jakarta post
 
■국민들 플라스틱 재활용 제도 적극 활용

유럽연합의 플라스틱 제로화 선언에 따라 유럽국가들의 재활용 방침 수립도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생활화와 국가의 재활용 지원방침이 시너지를 내면서 실효성은 극대화되고 있다.

지난 20일 CNBC 등 외신들은 노르웨이 전 지역에서 플라스틱 재활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유럽연합 목표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있다고 전했다. 현재 노르웨이에서는 사용된 플라스틱의 90%이상이 재활용 공장으로 들어가면서 플라스틱으로부터 나온 폐기물을 다시 활용하는 방안에 주력하고 있다.

노르웨이 플라스틱 재활용 시스템 측은 “플라스틱이 재활용 될 경우 새로운 플라스틱 생산에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돌도도는 선순환으로 재활용의 일상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90%를 넘는 높은 재활용 수치는 국민들의 협조와 국가의 효율적인 지원 속에서 이뤄진다. 노르웨이 정부는 플라스틱 빈 병을 모아 반납할 경우 환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 재활용의 일상화를 이끌어냈다. 10년 내에 플라스틱 재활용률 90% 목표치를 이뤄내야하는 유럽연합은 플라스틱 환급금제도를 강조하며 권고하고있다.

Norway-plastic-recycling.jpg▲ 출처: the standard
 
■국가간 폐기물 이동 금지협약 이후 자체 처리 시스템 강화되기도

국가별로 자체적인 플라스틱 활용법이 점차 증가하는데는 ‘국가간 폐기물 이동 금지협약(바젤협약)’의 효과도 존재한다. 불과 2년 전만해도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원료로 한 재생에너지 개발은 노동력이 비교적 저렴한 개발도상국들이 도맡았기 때문에 일명 ‘쓰레기 몰아주기’가 공공연했다.

결국 선진국들은 쓰레기 처리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국가 간 폐기물 이동이 금지되면서 자체적인 쓰레기 처리 방안이 시급해졌다. 유엔 환경계획 측은 “폐기물이 이동되어 효율적인 재생원료로 만들어지면 좋지만 실제로 그렇지못해 바다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며 “국가 내에서 자체적인 쓰레기 처리방안에 고심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다른 국가에 책임을 전가할 수 없는 환경 시스템 속에서 전세계 각 국은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방안, 그리고 실효성있는 환경지원금 필요성이 요구되고있다.

[서울트리뷴 윤소진기자  sojin@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회사: (주)비즈니스트리뷴 등록번호: 서울, 아04836ㅣ 등록일자 : 2017년 11월 11일  |  제호: 서울트리뷴ㅣ 발행인: 최이정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9 삼보빌딩 801호 ㅣ발행일자: 2017년 9월2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