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줄 바이러스 상식②]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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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바이러스 상식②]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기사입력 2020.04.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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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4937553_1280.jpg▲ 사진=픽사베이
 
 한국에 큰 공포를 안 겨준 메르스는 어떻게 진단과 치료를 할까.

환자의 호흡기 검체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가래를 잘 뱉어낼 수 있으면 가래 검체가 좋으며, 뱉어 낼 만큼 가래가 없을 경우에는 코 안쪽을 면봉으로 스왑해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혈액 검체도 유전자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메르스의 주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다. 혈장 치료나 항바이러스제 치료의 효과에 대해선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메르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은 아직 없는 상태다.

이런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예방백신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미국 월터 리드 육군연구소 연구진은 2016년 3월 국제학술지 '백신'에 전 세계에서 개발하는 메르스 백신이 총 13개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메르스 백신을 개발 중인 곳이 있다.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선 감염을 막기 위한 개인생활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손 씻기가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리고 하는 게 좋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스킨십을 하거나 컵이나 식기 등을 같이 쓰는 행위는 삼가는 게 안전하다.


[서울트리뷴 박진형기자  bless4ya@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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