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플라스틱 아웃 - 이구스] 플라스틱 다회성 방안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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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아웃 - 이구스] 플라스틱 다회성 방안에 집중

기사입력 2020.04.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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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fwe.jpg▲ 출처: industrial communication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에 적극 투자

이미 유럽 시민들의 실생활 속 플라스틱 제로화 움직임이 자리 잡혀가는 가운데 플라스틱 제조업체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있다. 지난 20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독일의 대표적인 플라스틱 생산기업 이구스가 플라스틱 재활용 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코카콜라 등 여전히 플라스틱 사용을 지지하며 그린경영에 소극적인 기업이 존재하는 반면 이구스는 플라스틱 전문 생산 업체임에도 환경, 기후문제를 우선시하며 그린경영시스템 구축계획을 전했다. 이구스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기술시스템 개발에 약 60억원을 투자하며 폐플라스틱 활용방안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구스가 주력하고있는 폐플라스틱 재활용기술은 고온의 온도와 물을 이용해 기름으로 변환시키데 있다. 단 1회 사용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선순환하게 함으로써 탄소배출도 막을 계획이다.

plastic_bag.jpg▲ 출처: lamexpat.de
 
환급제도로 플라스틱 재활용 제도 적극 지원

이구스 경영진은 “플라스틱 기업인만큼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재활용 방안에 항상 귀기울이고 있다”며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이 환경 선순환으로 발현되기를 바란다”고 기업 가치 실현의 희망을 전했다.

이구스가 구축 중인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기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우 년간 8만미터 양의 무분별한 플라스틱 배출이 줄어들 전망이다.

더불어 이구스는 국민들의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위해 환급금 제도도 운영예정이다. 일정량의 폐플라스틱을 반납할 경우 1000원 가량 환급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제도 실효성이 기대될 전망이다.


[서울트리뷴 채희정 기자  chehee@seoul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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