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텐센트,'위챗' 뉴스공정성 도마 위... 중국정부와 갈등 첨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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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위챗' 뉴스공정성 도마 위... 중국정부와 갈등 첨예화

기사입력 2018.07.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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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2018-04-23-at-10_54_36-am.png▲ 텐센트,중국정부와 갈등 ㅣ출처:themusicnetwork.com
 
텐센트SNS서비스 '위챗'이 뉴스공정성에 대한 의문점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8일 월스트리트저널은 텐센트가 뉴스생산과 동시에 중국정부와 갈등을 겪고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가 IT분야의 육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함과 동시에 텐센트도 몇 년간 발빠른 발전을 이루었고 세계적으로 유수한 IT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텐센트는 SNS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위챗'이라는 앱을 출시, 약 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있다.

하지만 위챗이 자유로운 SNS활동과 동시에 가짜뉴스생산으로 공정성의 균형을 제대로 잡지못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검증되지않은 뉴스가 SNS를 통해 퍼지게되면 자칫 중국정부에 대한 반감정으로 촉발될 가능성이 있어 중국정부는 이를 막기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

중국정부는 위챗채팅장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자 수를 500명으로 축소하며 정부의 검증을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는 등 더 이상의 가짜뉴스생산위험을 막고있다.

하지만 텐센트 측은 정부의 이러한 접근이 해외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고있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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