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글 모회사 알파벳, 프로젝트 '윙','룬' 독립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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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 알파벳, 프로젝트 '윙','룬' 독립결정

기사입력 2018.07.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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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fw.png▲ 구글 모회사 알파벳ㅣ출처:The Indian Express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드론배송과 인터넷 프로젝트를 분사시킨다.

지난 11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드론배송 '프로젝트 윙'과 인터넷 '프로젝트 룬'을 구글 연구소로부터 독립시킨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윙은 태양열 패널이 달린 드론기술을 기반으로 음식배달, 약품 등을 배달요청한 가정에 전달해주는 서비스이다. 현재 호주지역에서 시험비행을 하고있지만
상용화될 수준까지 미치지는 못하고있다.

프로젝트 룬은 구글이 풍선을 이용해 제트기류를 타고 지구주변에서 인터넷 공급계획을 세웠던 모델이다. 이 모델은 한 때 태풍으로 수난지역이 된 곳에 인터넷을 제공한 바 있다.

구글이 두 프로젝트에 대해 독립결정을 내린 이유는 매출부담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윙과 룬은 주력하고있는 사업이 아니기때문에 올해 1분기 매출은 전체 매출에 0.5%를 기록, 영업손실은 71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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