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마존, 2분기 매출에 미소...스마트폰 개발에도 재도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마존, 2분기 매출에 미소...스마트폰 개발에도 재도전

기사입력 2018.07.31 16:0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shutterstock_1015276222_1519428136.jpg▲ 아마존 매출 호조세ㅣ출처:Curbed Chicago
 
아마존이 올해 2분기 매출에 호조를 보이며 미소를 띄었다.

지난 27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아마존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약 13배 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순이익 및 매출 증가에는 인터넷쇼핑몰과 클라우드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 밖에 연회비 상승 및 마켓 플레이스 사업도 실적상승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아마존의 2분기 실적은 25억 3400만달러, 한화로 약 2조 8천342억이다. 이는 분기별 이익 조사 이후 20억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클라우드 사업이 49%의 매출상승을 기록, 가장 큰 이익률을 보였다.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 브라이언 올사프스키는 "기존에 고정적으로 존재하던 사업에 활력이 붙어 예상보다 사업호조를 볼 수 있었다"며 올해 3분기 매출전망도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아마존은 침체를 보였던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도전할 움직임을 보이며 차세대 파이어폰 개발에 주력하고있다. 앞서 아마존은 2014년 미국 시장에 파이어폰을 출시한 바 있으나 고가 및 구글 서비스이용 제한 등의 이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4년만에 다시 스마트폰 개발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이는 아마존은 출시가 확정될 경우 자사 스피커인 알렉사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있다. 그간 개발해온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타사 IT업계와 어떠한 경쟁체제를 갖출지 기대가 모아지고있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저작권자ⓒ서울트리뷴 & seoul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8438
 
 
 
 
 
  • 서울트리뷴(http://seoultribune.co.kr)  |  등록 : 2017년 11월 11일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 서울, 아04836 ㅣ 발행인: 최이정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 8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정 ㅣ 대표전화 : 02-786-9479 |  이메일 webmaster@seoultribune.co.kr
  • Copyright © 2007-2009 seoultribune.co.kr  all right reserved.
서울트리뷴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