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이폰 XS 리뷰... 카메라 성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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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리뷰... 카메라 성능 대폭 강화

기사입력 2018.10.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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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jpg▲ 출처 : Engadget
 

[서울트리뷴] 지난달 발표된 아이폰 XS 및 아이폰 XS 맥스가 다음달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폰 XR은 미국에서 10월 19일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 OLED 디스플레이, 풀 스크린... 트렌드에 발맞춰

아이폰 XS의 스크린은 5.8인치, 아이폰 XS 맥스는 6.5인치다. 또 둘 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로 시장 트렌드를 반영했다. OLED는 LCD와 달리 별도의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다.

무엇보다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경우 풀 스크린과 같은 디자인 혁신에 용이하다. 아이폰 XS 및 XS Max엔 M자형 화면(노치, notch) 타입의 풀스크린 플렉시블 OLED가 사용됐다.

아이폰 XS와 XS Max는 사이즈만 다를뿐 거의 동일한 모델이다. 특히 두 모델 모두에 A12 바이오닉 칩이 내장되어 있어 성능 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방수기능, 카메라 성능 강화

theverge2.jpg▲ 출처 : The Verge
 

이번 아이폰 모델에서 무엇보다 주목되는 부분은 바로 카메라다. 신형 아이폰 후면에는 f/1.8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후면 카메라는 2배줌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 카메라로 스마트 HDR 기능을 통해 여러 종류의 사진을 결합해 초점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 또 전면엔 얼굴 인식기능인 페이스 ID를 지원하는 3D 센싱 카메라를 달았다.

또 인물 사진 촬영 모드도 향상돼 배경화면의 블러(blur)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아이폰 모델의 가장 큰 단점은 짧아진 배터리 수명이다. 아이폰 X의 배터리 지속기간은 30시간인 반면 아이폰 XS은 24시간에 불과하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핸드폰을 완전히 충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디언은 24시간이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의 최저 기준인만큼 애플이 앞으로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트리뷴 정유진 기자, yujin@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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