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MS, 산업과도기 속 기반다지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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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산업과도기 속 기반다지기 지속

기사입력 2018.10.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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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0KRJ19.jpg▲ MS, 탄탄한 플랫폼 개발 주력ㅣ출처: yucatan.com.mx
 
전략적인 합병과 투자, 협업은 산업화시대 시너지 창출의 중요한 돌파구다. 최근 많은 기업들의 경영추세는 독단적이기보단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하는 흐름이다. 이는 기업들의 경영 다각화로 이어진다. 한계성을 없앤다는 의미이다. 기업 간의 시너지는 무한한 개발과 발전을 가능케하기 때문이다. 신산업을 이끄는 IT기업들은 기존기술을 밑바탕으로 자사 개발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업계의 뜨거운 감자를 인식, 관련 기술활용도 놓치지않고있다. 

AI기반 MS365 소프트웨어 선보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달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하는 인텔리전트 솔루션 ‘MS365’를 선보였다. 기존보다 인공지능기능이 대거 결합되어 소비자들은 직접적인 체감만족도를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MS365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구성된만큼 사용자 맞춤 제공이 가장 눈여겨볼 점이다. 사용자의 평균 사용패턴을 인식하고 기존의 데이터를 응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요구사항을 답변해주기도 한다. 또한 화상회의 기능이 가능한 가운데 선명한 화면과 자막, 녹음기능 등이 결합되어 보다 생생한 업무처리를 지원한다. 검색기능에도 간편함과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맞춤형 업무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인텔리전트 솔루션 구축을 통해 경쟁IT기업들의 플랫폼 개발 자극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는 지난 2일부터 출시되고있다.

MS, 오픈소스 개발 가속화 밝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 그룹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경쟁사들과 특허기술을 공유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오픈소스그룹 가입을 통해 특허 6만개가 무료로 공개되며 지나친 경쟁을 지양하자는 동향으로 해석된다. 오픈소스 가입 전에는 특허로부터 일어나는 갖가지 분쟁으로 에너지 낭비라는 지적이 일기도했다.

오픈소스그룹에 속한 그룹들은 ‘크로스 라이선스’를 맺고 소송에 휘말리지않아 IT업계간의 긍정적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있다. 협업과 인수합병 등 현 산업계를 이끄는 경영추세에 MS도 독단노선을 타기에는 합당하지않다는 현실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오픈소스그룹 가입을 한 것에 대해 반기고있다”며 “IT개발 및 유통과정에서 보다 공정하고 소비자들에게도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좋은 협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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