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계선 없어지는 IT&자동차 업계, 도요타의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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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없어지는 IT&자동차 업계, 도요타의 전략은

기사입력 2018.10.2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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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iq-ev-shown-ahead-of-paris-debut-49777_1.jpg▲ 도요타의 경영모색 전략은ㅣ출처: paultan.org
 
산업화 시대 신기술을 기반으로하는 스마트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협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있다. 이로써 IT업계와 자동차업계의 구분은 흐릿해지는 추세다.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등으로 확장,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은 무한하기때문이다. 한계가 없는 IT계와 자동차계의 협업에 앞으로도 어떠한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할지 주목되고있다. 이 가운데 자율주행계를 이끌고있는 도요타는 어떠한 경영모색으로 속도전을 내고있을까

순수 전기차 개발 속도

도요타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개발과 동시에 환경보전을 고려했다. 지난 18일 CNBC 등 외신들은도요타가 배출가스 제로를 위한 전기차 개발팀 ‘도요타 ZEV 팩토리’를 신설했다. 도요타 ZEV 팩토리팀은 기존에 있던 팀을 확장하여 신설한 것이며 전기차 개발의 중심에서 효과적인 강점이 발휘될 수 있도록 발을 뻗어나갈 전망이다.

도요타의 세세한 전략으로는 2020년까지 본격적인 전기차 상용화와 2022년까지 리튬이온 배터리를 친환경 대체품 전고체 배터리로 바꿔나갈 것을 전했다. 이미 도요타는 전기차 라브EV의 모습을 내보이며 고효율 모빌리티 시대가 멀지않았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미 계획된 계획에 대해서는 많은 인력들이 합류하고있다. 도요타 ZEV 팩토리는 시게키 테라시 부사장이 진두지휘하며 경영 중이다. 전기차 개발 관련자는 “도요타가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모빌리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개발진전이 상승곡선”이라고 전했다. 이어 “도요타가 그동안 미래 모빌리티계에 시동을 걸어왔던만큼 현재 계획들도 점차 현실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소니와 블록체인 기술 협업… 시너지 극대화

블록체인이 많은 기업 분야에 적용되고있는만큼 그 효율성에 대한 확신도 깊어지고있다. 간편화된 작업수행은 물론 범죄감소효과도 있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도요타도 소니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지난 16일 외신들은 도요타가 소니와 함께 올바른 저작권 사용을 위한 블록체인 경영 협업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양사가 블록체인을 도입할 경우 콘텐츠들이 무단으로 배포되거나 남용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으며 각 종 사기 및 위변조도 차단할 수 있다.

블록체인 관계자들은 효율적이고도 안전성을 갖춘 경영을 기반으로 기업 경비소모를 배제하며 중요한 것에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도요타가 블록체인 도입으로 각 경영부문에서 어떠한 효율성을 보일지 기대감이 높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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