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럽 자동차 업계, 미래 모빌리티 생산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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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업계, 미래 모빌리티 생산 전망은?

기사입력 2018.11.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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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2-58a568e1db4e5-1188x700.png▲ 향후 모빌리티 개발 계획ㅣ출처: industrie.de
 

미래 모빌리티계는 단연 IT업계만의 전유가 아니다. 기술적인 측면을 대부분 IT가 차지하고는 있지만 자동차 업계의 움직임도 막대한 시너지를 내고있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 대부분의 자동차 업계들은 향후 최소 5년내 목표를 내놓고있다. IT계와 자동차 브랜드들의 협업도 활성화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크다. 기술을 비롯해 환경보호 기능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향방을 알아본다.

폭스바겐, 전기차 전면 개발 경영

폭스바겐이 전기차 개발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시한번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지난 14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은 폭스바겐이 약 4년 후까지 전기차 플랫폼을 통한 다수의 모델 상용화를 앞두고있는 가운데 2000만원 초반대의 전기차 가격책정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래 모빌리티 특징과 기술을 감안할 경우 매우 합리적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타 경쟁사의 가격책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폭스바겐은 2022년까지 약 27종의 전기차 모델을 생산할 방침이며 전기차 생산공장도 현재 3곳에서 16곳까지 극대화할 전망이다. 앞서 중국에도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고 밝혔으며 발빠른 시장진입에 경영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 개발에 예상되는 비용은 약 300억유로 알려졌으며 협업 및 시장경쟁 굳히기 전략을 통해 미래모빌리티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시트로엥,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라인 모두 상용화 예정

시트로엥은 향후 2년 내 전기 및 가솔린을 기반으로 한 모델 상용화 계획을 밝혔다. 시트로엥은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예고하며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모델은 전기엔진과 가솔린 엔진동력으로 신기술 탑재 및 환경보호차원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시트로엥은 이번 상용화 예고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 모델이 신기술을 탑재할 전망이다.

페라리, 2022년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대량 생산예정

페라리는 오는 2022년까지 생산모델의 절반가량을 석유와 전기동력으로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페라리의 계획에 포함되는 차종은 모두 15종이다. 미래 모빌리티계 특징 중 하나인 친환경을 중심으로 개발계획을 세운 페라리도 타사와의 경쟁구도에 합류될 것으로 보인다.

페라리의 최고경영자 루이스 카밀레리는 “약 4년 후까지는 생산모델의 절반이상을 석유와 전기로 출시하겠다”며 “모델개발을 포함한 합리적 가격결정과 장기적 경영안목으로 모빌리티계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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