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회공용가치 더하는 신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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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용가치 더하는 신산업계

기사입력 2018.11.2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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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igencia-artificial-brweek.jpg▲ 신산업계 사회적 가치 창출ㅣ출처: cetax.com.br
 

신산업 개발이 정점을 향해 달리면서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않게되고 그 사회적 가치는 무한하다. 실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각 종 범죄예방과 의료기술도 보다 정확하고 정교해지고있다.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산업계는 더욱 무한한 기술력과 가능성의 시대를 열었고 불과 몇 년 후에는 현재 상상하지못했던 기술들이 점차 자리잡을 것이다. 인력대체가 점차 증가하는 현재, 신산업 기술은 어떠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있을까.

소프트뱅크, 사회노후시설 무인드론으로 보수작업

사회 곳곳에는 보완이 필요한 건물과 각 종 시설물 등이 산적해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에는 비교적 많은 인력과 시간이 요구된다. 소프트뱅크는 최근 협업증대경영에 몰두하고있는 가운데 신기술을 이용한 사회적 가치창출에도 관심을 쏟고있다. 지난 8일 ABC통신 등 외신들은 소프트뱅크가 사회 곳곳에 있는 보수필요시설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정비작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시공간의 제약 및 인력대체라는 신산업의 모토를 현실에 녹여내고있다. 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무인 드론은 내년 봄부터 본격 활성화될 예정이며 발전소 및 각 종 사회 중요 시설에 대해 노후점검, 보수작업을 진행한다. 무인 드론에는 고차원적인 인공지능촬영이 가능한 장비가 탑재되어있어 인력으로 닿기 힘든부분까지 세세한 촬영이 이뤄진다. 촬영한 영상을 통해 시설노후상태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아마존 ‘알렉사’, 범죄현장 증인역할

인공지능 스피커 부문 세계시장 1위를 달리는 아마존의 알렉사는 범죄현장에도 증인역할을 수행한다. 알렉사가 출두하는 이번 사건은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사건현장에 아마존의 스피커가 존재했었기 때문이다. 해당사건의 경찰과 법원은 사건현장의 목소리가 녹음되었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수사, 판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금융사기 막는 AI기술 개발

금융사기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거래기기가 개발됐다. 일본 ATM기기에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동작 및 대화를 인식한다. 보이스피싱과 같이 통화 중 송금을 요구하는 범죄는 인공지능ATM기기가 통화내용을 인식, 거래를 자동으로 중단한다.
 
또한 사용자가 지나치게 얼굴을 가릴 경우 얼굴을 공개하라는 알림이 뜨기도한다. 일본의 이러한 금융사기 예방 인공지능 기술은 보다 세세하고 효율적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경찰 측은 “금융거래기기에 사기예방기술이 탑재된 것은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도화되는 신산업기술에 각 종 사회적 범죄가 잠잠해지기를 고대한다.

[서울트리뷴 문경아 기자 mka927@seou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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