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율주행, 공공 인프라 가치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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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공공 인프라 가치 높이다

기사입력 2018.11.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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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mo-1_0_2.jpg▲ 자율주행, 공공가치 혁신ㅣ출처: IndustryWeek
 

최근 자율주행개발은 브랜드의 명성과 소비자들의 이동수단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고있다. 향후 몇 년 후까지 자율주행계는 변모의 과도기를 거쳐 미래 모빌리티의 향방을 결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개인뿐만 아닌 공공교통수단의 핵심가치로써 세계의 이목을 끌고있다. 무인기술과 더불어 환경보호의 기능까지 갖췄기에 그만큼 공공인프라의 가치를 높이고있다.

웨이모, 다음달부터 유료 자율주행 택시 운영

자율주행 택시로 주목받던 구글의 웨이모가 본격적으로 유료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3일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웨이모가 시범운행을 마치고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상용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오는 12월 초부터 로봇이 탑재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아직 시범운행 중인 타사보다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도 예상되고있다.

웨이모의 자율주행 로봇택시는 유료로 전환하면서 매출도 상승곡선을 찍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자율주행 상용화는 아직 경쟁이 과열되지않은 상태로 웨이모가 시장주도를 이룰 경우 약 800억달러의 이익까지 내다볼 수 있다. 운영과정은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호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일반택시처럼 거리, 시간에 따라 요금의 부과된다.

웨이모의 상용화는 타사 자율주행 업계들의 자극제가 되고있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도 “자율주행 기술에 있어 기존 차량공유서비스를 응용화하게되면 개발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며 기존 자사 기술과의 시너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포드, 월마트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 시행

자동차 브랜드 포드와 최대유통업체 월마트가 자율주행 시너지 극대화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포드와 월마트는 자율주행을 통한 배달서비스부문에 손을 잡고 운송서비스시장에서의 시너지를 약속했다.

앞서 포드와 월마트는 각각 자율주행기술과 유통수단, 쇼핑에 대해 이미 두각을 나타낸 바 있어 양사의 협업은 더욱 기대되고있다. 포드의 자율주행부문 담당자인 브라이언 울프는 “포드는 식품 및 각 종 유통가능상품들이 상하지않고 신선한 상태로 배달될 수 있는 과정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배달서비스가 더욱 확장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월마트도 “자율주행 배달이 성장을 가속화하기위해서는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야한다”며 “이번 포드와의 협력은 미래 운송배달서비스의 중요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처럼 신산업계의 협업과정에 있어서 타 업계의 기술과 시장파악도 뒤따라야한다. 기존 자사의 기술 및 시장파악과 더불어 협업업계에 대한 이해도는 곧 협업 아웃풋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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